아름다운동행

엄마의 섬망 이 후 제가 화를 너무내요.

내전부엄마l난보
2025.08.09 20:46 | 조회 2.5k

안녕하세요.

난소암3기c 75세 엄마를 둔 보호자 입니다.

엄마는 어느 덧 수술한지 53일이 되었습니다.

아직 입원중이고...

40일 가까운 금식과 한 달 이상의 콧줄을 하고

염증수치 330찍고 크레아티닌 4.6을 찍으며...

절정으로 2주가까운 섬망...

드디어 어제 콧줄제거 미음을 먹은지는 일주일이

되어갑니다.

현재 크레아티닌1.2 염증수치 84까지 회복되었어요.

엄마와 두 달 넘게 병원생활 하는동안 가장 힘들었던 던

엄마가 무척 고통스러워 할 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던 것.

힘들어하는 엄마 끌고 병동 걷기 운동하기 였어요.

그러다 섬망이 왔을 땐 정말 죽고싶었지요.

현재 엄마는 섬망은 좋아졌는데...

제가 트라우마가 생긴건지 엄마가 자다가 조금만

뒤척여도 깨게되고,엄마가 밤에 자지않고 5분에 한번씩

누워있다가 일어나는데 제가 엄청난 화를 냅니다.

다시 섬망이올까 두려운 마음 때문인건지..

자꾸 일어나는 엄마를 내동댕이 치듯이 눕혔어요...

저 어떡하죠...??

낳아놓기만 하고 죽을때까지 평생 힘들게만 하고

죽을때까지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엄마가

싫어지려고 해요...

병수발 시키려고 낳은 거 같아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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