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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암 복막전이로 시작해 항암치료 하면서 장 천공으로 수술 했었어요. 열심히 운동하시고 회복잘 하셔서 다시 항암치료를 했는데.. 이제는 내성으로 더이상 약이 없다고 하네요. 그사이 폐에도 전이가 되었다 하구요.
지금은 마지막으로 론서프 복용하고있구요.
근데 그것보다도 지금 복부팽창으로 식사도 잘 못하고 엄청 힘들어 하셔요. 복수가 찬거냐고 여쭤보니 찐득한 점액질로 가득차서 뺄 수도 없다고 하네요.
수술하면 또 금방 차게 될거고 수술이 불가하다고..
이것저것 찾아보니 복막점액종 같은데..
수술해서 빼 낼 수 있는 방법이 정말 없는걸까요?
아는것이 없으니 이런 제가 답답하고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