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항문쪽 예리하지만 매우 짧은 통증

인
인천 주하아빠l직본
2025.08.21 12:15 | 조회 523

아이알코돈과 펜타닐 같은 마약성 진통제도 끊은지 벌써 한달이 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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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젤로다 부작용 과의 싸움 중인데

이것도 거의 이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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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 불안은 로라반정이라는 향정신성약을 하루 3알 처방 받았는데 자기전 한알로 줄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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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무기력은 스티몰액 처방 받았는데 증상 나타날때만 가끔 한포씩 먹을 만큼 호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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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피로는 등산하면서 많이 좋아졌어요

등산때문에 다시 하루 2만보쯤 걷는데 크게 무리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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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외래를 다녀왔어요

교수님이 제일 먼저 손부터 확인하셨는데

수족증후군은 여기 동행님 추천으로 백밤을 매일

발랐더니 손발갈라짐은 거의 없어요

피검사 모든 수치가 다 좋다고 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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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외래전에

항문으로 변같은게 100~150ml 쯤 나왔는데

이게 숙변도 아니고 점액변도 아니고 장루배출물 같이

신선한(?) 그니까 이제 막 만들어진 배출물 같은 느낌 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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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간헐적으로 항문 쪽에

뭔가로 찌르는 듯한 고통이 2~3초 발현 되었다가

사라져요 계속 그런것도 아니고 아주 간헐적으로

하루에 한두번 나타났다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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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가지를 교수님 한테 물어봤는데

그냥 일반적인 증상이라고만 하시는데

뭔가 굉장히 바쁘신듯 해서 깊게는 못물어봤어요

이게 문합부 누출로 장루 수술을 했다보니

문합부 회복의 긍정 사인인지 부정사인인지

그냥 별의미 없는 증상인지 걱정되네요

​

혹시 비슷한 증상 경험하신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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