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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투약한 약이 너무 안들었나봐요.
두달 정도만에 숨가쁨도 너무 심해지고,
간전이가 너무 심해져서 배가 단단한것 같습니다.
(8월 22일) 항암중단(교수님 의견)과 마지막 약 중에 선택하라고 하셔서 마지막 약으로 이리노테칸을 8월 22일 처음 투약하고 오셨습니다. 일단 간장약을 먹기 시작했고, 간수치는 조금씩은 내려가고 있는 것 같아요.
다음 항암, 외래 일정은 9월 8일 입니다. 배가 빵빵해서 헛배가 부르신지 식사양도 현저히 주시고, 당연히 운동량도 현저히 줄으셨어요!
(8월 31일~9월 1일)숨가쁨이 심해서 응급실에 갔는데, 의사는 복수는 뺄만큼은 아니라고, 간전이 때문에 어쩔수 없다고 하세요. 혈색소가 7.1 이어서 어제 수혈도 하고 오셨어요.
산소포화도도 왔다갔다하지만 92 에서 97 까지도 왔다갔다하네요. 응급실에서 재고 있을때는 계속 정상이었던것 같아요.
(9월 1일)응급실에서 퇴원하시고 어젯밤 주무실때 간이 커지는것 때문인지 숨참이 너무 심해지시는데,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누워서 자면 잠을 잘 못주무시겠나봐요.
그래서 삼각쿠션같은걸로 상체를 일으키고 계신데,,,
산소포화도가 많이 낮지 않아서 가정용 산소도 어려운 것 같은데, 이러다 위험한 상황이 올까 두렵습니다.
간전이로 인한 숨참 증상에는 어찌 대처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더 안 좋아질경우도 어찌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려요!
(의사는 어쩔수 없다. 외래때 보자. 이러고는 더이상 조언이 없으시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