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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쯤. 위암 개복수술하고
임상항암 6개월하고,,
5년간 추적검사하고 완치판결 받고,,
완치판결 받은지도 어느덧 4년이 넘었습니다,,
세월은 유수같이흘러. 바쁘게 살다보니
어느덧 내나이 60살이 되었네요
얼마전 폼생폼사 경찰특공대. 막내아들 결혼식도 올리고. 예쁜 며느리도 생겼습니다
저는 지금 하는일도 잘되서 돈도 잘벌고. 잘먹고 잘놀러 다니고 잘지내고 있습니다
그렇게 뻔질나게 동행에 들어와 많은분들과 소통도 하고 했는데. 어느순간 깜빡 잊고 살고있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긴 여름이 이제 조금씩 가을쪽으로 기우려지는 9월초 입니다
동행님들 모두 좋은기운이 들기를 빌면서. 저도 이만 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