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왼쪽 아랫배가 자꾸 막힌느낌이라 진통제가 자꾸 점점 덜듣고 용량 또 올리게되어서 제가 아무래도 힘을 줘도 잘 안봐지고 엄청 나누어서 자주 장실을 가야하먀 배를 만지면 바나나처럼 만져지는게 있어서 이전 장폐색 전조증상이랑 비슷하다고 계속 그랬더니 시티찍어보자해서 8월만 세번째 시티를 또 응급실로 대기통해 찍었었어요
이제 명확히 더이상 응급실 가지말자 결론내린게 시티상 절대 장폐색 아니고 암이 커쟈서 장기들 변이나 소변 나가는 길들을 자꾸 막아서 그런거에요. 헐
조영제 알러지가 있어서 미리 전조치하고 찍지만 시티찍고 나면 왕설사로 배가 아프긴하지만 확 비워지거든요
이번에도 아니나다를까 시티찍고 보통은 바로 그날 비워지는데
이번엔 막혀있어 그런지 쌓인게 많았는지 하루담날인 어제 아주 난리부르스로 장실을 들락거리며 장을 거의 비워냈나봐요.
대애박.
구랬더니 통증이 줄겨 몸이 가뱌워져 컨디션도 좋고 몰폰 주시도 더 횟수 줄여맞아도 커버될만큼 안아프더라구요. 개꿀!!
역시 암이 눌러 변이 쌓이고 그게 또 눌러 신경통증이나 암성통증이 커진거였습니다.
암 래도 배변이 어려우니 먹는것도 줄어요 흐잉. 먹성좋은 제가
떡히 열나고 구토하고 더 난리난게 아닌이상 굳이 응급실가거나 찓어볼필요가 없겠구나 확신한 경험이었어요 그래도 배가 한번
비워쟈 편안한 하루를 보내고 오늘은 무리하지만 미련가득하게 울남편이 3-40분 더리 가까운 바닷가 캠핑장 잡아논게 있어서
잠시 가보랴고해요
신랑혼자 아침부터 진땀빼며 둘이하던 준비 대충 혼자하고 혼자 알비 픽엊해서 완전 초간단 먗가지 필여한것들이릉 한끼식사 짐만 집에와서 실어서 혼자 캠핑장에 세팅하러 갔어요
이제 세팅하고 저 딜라오면 따라가서 바람쐬고 간신이 말을만한거좀 찾아먹고 걸어봐서 다시 밀랴 안나오기 시작하는 배변도 잡아내보고
암튼 콧바람 넣고 올라고해요
잠은 다기 집에거 잘듯해요 배변과 샤워가 편해여하고 집이 워낙 가까우니… 2박삼일 예약이라 저녁엔 언니가 홀로캠핑 하룻밤 잔다글구 낼은 친한 겨회후배집사님 아이들이랑 놀러와서 쓰라고했구 또 저는 왔다갔다 방문하듯 콧바람만 널어볼라구요
이제 어여 나설준비 해야겠습니당
이게 마지막일이 어쩔지 담주도 뗘 좀더 먼데 잡아놨다는 신랑 ㅋㅋㅋ
아주 미련과 욕심이 철철~
제다 컨디션 관리만 잘해주면 좋울텐디 이노무 똥!
암튼 말기암은 먹는것과 싸는것이 장문제가 결국 남은 생의 질과 양을 결정하는것 같숩니다.
나름 노하우를 부리서 오래 잘 버티는거 같지만 암의 성장이 빠르니 쉽지는 않네요
암튼 캠핑 콧바람 일상은 담 포수팅에 올릴께요
말기암에도 최선울다해 하나라도 더하려는 이 의지.
여기서 아픈이야기 쏘옥 빼고 올리곤 하셨던 울 열혈님이 ㅋ다오르지만 훌쩍~ 그녀와 다루게 저는 아푼이야기도 꼮꼭해서 오해없우시게 리얼리티로다가 일상 전해요.
우리의 웰다잉꺼지가 웰빙에 아름다운 죽음꺼지가 아름다운 삶의 바운더리안에 포함되므로 저는 여전히 힘내어 하루를 소망있게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힘드시지만 그라도 하나위 기쁨 붙잡고 힘내시는 하루 만들어보아요!!
또 다음글로 인사두릴께요!!
오늘하루도 자알 살아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늘 응원으로 따뜻케해주시는 동행여러분께도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