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보고싶은 아빠...

긍정딸l직보
2025.09.05 20:10 | 조회 816

안녕하세요 동행분들

무탈하게 잘 지내시고 계시기를 늘 바랍니다

저는 늘 퇴근 후 매일 병원 들리던 일이 사라지니

너무 허무하고 저의 전부였던 아빠라 허전함이

더 크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매주 주말 아빠보러 봉안당가는데

아직도 우리 아빠가 왜 여기 있는지 이해가 안될 때가

있네요..... 친척들은 그만가라하지만

아빠 외로울까봐 아빠가 서운해할까봐

내가 아빠 보고 싶으니 소식전하러 갑니다

아빠를 보내보니 함께했던 시간을 더 알차게 보낼걸하는

후회가 많이 들어요

부디 가족들과 시간 많이 보내시고

영상으로 목소리도 많이 남겨두세요

저는 핸드폰 고장으로 아빠와의 추억 1년 반이

다 사라졌어요... ㅠㅠ(이때 영상도 많이 있는데)

아빠는 곁에 없지만 마음으로는 늘 함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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