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케모포트하기

물
물결ㅣ자내본
2025.09.05 18:26 | 조회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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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케모포트하고 왔어요.

제가 다니는 병원은 수면으로 하더라고요.

안심도 되고 더 무섭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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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위해 링겔 꼽는데 3번 찔러서 혈관 찾았네요.

(케모포트 안했으면 큰일날뻔 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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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로 마무리해서 소독도 안해도 되고 다음날부터 샤워도 바로 가능하네요. 볼록 튀어나와서 은근 신경쓰이지만 아픈것보다 굶어서 배고픈게 더 고통...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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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자마자 물 마시고 바나나 하나 먹고 쉬고 있어요.

수술실에서 해서 그런지 이전 수술했던 기억도 나고 수술실에 다시 누우니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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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약 들어가니 천장이 빙글빙글

그리고 잠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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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니 회복실. 순간이동.

생각보다 많이 아프거나 불편하진 않네요.

3일간 먹을 항생제와 진통제 처방 받아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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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항암 좀 더 수월하겠지요.

매번 3번은 찔러야 혈관 찾았는데 이제 좀 편하게 항암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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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벤트는 케모포트하기. 잘하고 왔습니다.

혹시 먼저하신 분들 관리팁 있으면 공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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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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