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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송환절차때문에 의무기록서 뽑아온김에 챗GPT에게 이 진단서 해석 좀 해줘 라고 했더니
정말 읽기쉽게 어떤 상황이었고 , 지금 상황은 이렇다는 얘기다- 라고 쫙 보여주네요
5년전에도 이런게 보급화 됐었으면 그 무너진 마음에 진단서까지 해석하느라 애쓰진 않았을텐데..
이런생각도 들고 그러더라구요
2020년 첫 발병때 영어로 가득 쓰여진 수술기록서를 들고
파파고를 켜고 이미지를 일일히 찍고 그 마저도 해석이 명확치 않아서
동행에 와서 여쭤보고 인터넷 찾고 그랬는데 ,, 어느새 5년이 경과됐네요
AI가 알려주는 정보는 참고용이라곤 하지만 편리한건 인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