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속상하네요 ㅠ

오미오미l대보
2025.09.08 20:13 | 조회 1.3k

집에 하도 가고싶으시다고 해서

집에 모셨는데 ㅠ

소변을 자꾸 스스로 보신다고 해서 소변통을 줬는데

맘처럼 안되는지 쏟고 ㅠ 바지에.실례하고 밤새

도저히 안되겠어서 요양병원에 모셨는데

기저귀는 절대 안한다고 ㅠ 스스로 보겠다고 ㅠ

오늘 보다가 통을 쏟으셨나봐요

간병인이 뭐라하면서

이제 소변통 안준다고 직접.화장실가서 보라고

소리지르고 했대요..

간호사는 불러도 안오고

인지는 있으신데 몸이 불편하신거라.ㅠ

전화와서

제발 자기좀 데려가달라고 ..하시는데..

낮에 갔을땐 엄청.친절하게 해주더니..ㅠㅠ

아마 다 콧줄끼고 누워있는 환자만 있다가

아빠같이 손가는 환자가 오니 ㅠ 그런건지..

진짜 어찌해야할까요 ㅠㅠ

Naver
목록으로

댓글

14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