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어머니가 너무 부정적이고 절망하고계세요. 제가 어찌해야 현명할지요.

럭
럭키치치l대보
2025.09.10 22:12 | 조회 2k

앞의 과정은 생략하고..

대장암 확진받으시고 패스트트랙으로 아산병원 접수하여

어제 아산에서 CT 찍고

다음주 화- 결과

수- 입원

목- 수술

잡아두고 내려왔습니다.

​

엄마가 너무 절망하고계세요.

CT결과를 보기전인데

엄마는

간전이가 됐을꺼다..

난 항암안하고 그냥 살다죽을꺼다..

난 팔자가 더럽다..

​

이런 엄마를 어떻게 대해야 현명할까요..

저도 하루에 열두번도 더 오만가지생각이들고

눈물이나는데

엄마 본인은 오죽하시겠나싶어요..

​

마음 단단히먹으라고 한소리하고 말았는데

너무 마음이 안좋습니다..

​

위로한다고 위로가될까요

쓴소리한다고 정신이 번쩍들까요

​

걱정되어 저도 자꾸전화해서 그냥 이런저런 이야기나누려하는데..

​

정답이없는 질문에

기대봅니다..

​

Naver
목록으로

댓글

25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