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그냥 하소연해봅니다

별거아닐꺼야l대보
2025.09.13 00:17 | 조회 1.3k

이제 어제가 되었지만 힘든날이었네요오전에 검사결과로 아빠 간전이 암이커졌다고 카톡 연락 받고

무슨정신으로 일했는지 모르겠네요

오후에 정신부여잡고 검사결과 번역해서 보면서 하나더 생겼지만 아직모르고 다른 하나도 조금 커졌다고 위로 하면서 버텼는데 퇴근길에 아무리 아닌쪽으로 챗gpt한테 물어봐도 진행이 맞다는 식으로 나오네요

다른분들 모두 그러시겠지만 너무소중한 우리 아빠인데...

의사가 얼마남지 않았다는 식으로 얘기해서 같이간 동생도 충격을 많이 받은것 같아요 어디까지 현실로 받아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의사들은 그렇게 말한다는 카페글을 보고 위로 받아도 되는건지..

방사선 치료후에 휴약기 갖고 너무 좋아하시면서 생활하신 아빠를 보니 항암하고 힘드실생각에 그냥 하지말까하는 예전에는 이해못했던 생각도 드네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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