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은중과 상연

무
무관심l위본l췌보
2025.09.16 12:35 | 조회 946

정주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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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이 중반인데도 30°c를 치솟는 무더위에 지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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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면 주인공들 암으로 처리해버리는 드라마에도 지친 맘에 머뭇거리다 어제 한번 들어가봤어요.

밤을 지새우고 반이나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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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연을 보면서 예당님,열혈님까지 오버랩되고

초가을까지 실컷 울고 털어버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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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이죠,우린 암환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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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쉰에 암을 주신 뜻을 신에게 기도해 봅니다.노화가 아닌 이른 나이의 암으로 제게 깨닫게하려는 신의 뜻이 있을진대 '은중과 상연'을 보며 또 생각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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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말,10월 초.

어머니와 저의 검진이 떡하니 기다리고 있습니다.검사 잘 받아야죠,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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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 #선택적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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