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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흉수가차고 복수가차 숨쉬기가힘들어요..
발은 코끼리처럼부었구요 배는 빵빵하게 불러있어요..
음식은 못먹은지 사일째고 변못본지도 2주네요..
계속 배에 통증을 호소하시고
토할꺼같다고 속이안좋다하고 잠도잘못주무세요..
이렇게 하루가다르게 안좋아지시네요..
레지던트선생님은 이제 해드릴껀 통증조절뿐이라시네요
방사선치료로 항문에암을 작게만들어서 조금이라도 변을 보시게할수도 있다는데 그마저도 확실치않다시네요..
방사선과교수님이 해외연수중이라 담주금요일이되봐야 방사선을할수있을지없을지 결정나구요..
방사선치료가안된다면 이제 호스피스나 요양병원에서 준비를하셔야된다고....
하.. 엄마 아직 정신도 온전하신데..
통증으로 힘들어하세요..
병원에선 이제 준비를하라고 하시는데..
정말 준비를해야하는걸까요...
아직까진 마지막을 준비하기엔 엄마가 너무 정신이또렷하세요...
지금도 통증과싸우고있는 저희엄마를위해 기도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