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보고싶은 우리엄마

윤이군단l별위복보
2025.10.01 13:11 | 조회 758

어머니 어느덧 더위가 지나가고 요즘은 아침저녁으로 쌀쌀하네요 9월말쯤 호스피스로 간 엄마 생각나네요 저는 입관때보다 호스피스에서 보낸시간 임종병실에서 보낸게 더더 기억에 남고 생각이 마니마니나요 우리엄마 보내주라던데 그게 잘 안되요 내 유일했던 술친구 속풀이친구였던 울엄마였고 힘들때나 기쁠때나 언제나 내옆에 있어주고 힘이 되어준 우리엄마인데 사람들이 시간이 약이라던데 나는 왜 갈수록 엄마의 그리움이 짙어지는걸까요 너무너무 정말 마니마니 보고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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