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마음이.. 아파요

박캘리l횡육본
2025.10.03 07:49 | 조회 2.1k

감사와축복님 글을 이제야 봤어요

마음이 정말 아파서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항상 닉네임 그대로 감사하고 축복하신 감사와 축복님

이제 아프지 않으시죠?

주님 곁으로 가신거죠?

늘 밝은 미소 보여주셨던 축복님을 잊지 않을게요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는 날 환하게 웃으면서 맞아주세요

주변 사람들이 떠나는 게 무서워요

관계를 맺기도 무섭고

떠나시고 난 뒤 제가 못해드린 걸 후회하는 것도 무서워요

그래서 모든 사람들에게 잘해야하지 하는데

정신과에서는 그게 불안장애랑 강박이래요

비가 쏟아져요

하늘에 있는 제 친구들이 울고있는 것만 같아요

내 친구들아.. 이제 추석이야

보고싶어 만나러 갈게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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