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어제 오늘 엄마와 나눈 이야기들

민재대디l복보
2025.10.17 14:37 | 조회 627

작년까지 아빠 간병하면서 일까지 하셨는데...

엄마가 암 판정 받고 나서는 일을 그만두셨죠.

요즘에는 노래교실도 다니고... 뭐 하고 싶은 것들 하고 다니십니다.

엄마가 어제는 복지관에서 저렴한 비용에 여행을 다녀오셨어요.

문득 일을 더 몇 년 일찍 그만 두셨으면 암에 걸리시지 않으셨던 것 아닐까 싶은 마음도 들지만...

뭐 어쩌겠어요. 지금할 수 있는 것들을 잘해드려야겠죠.

그리고 오늘은 에어쇼 보러 가신다고 하시네요.

그래도 계속 뭔가 하시고 싶으시고 그걸 하실 수가 있어서 다행이란 생각입니다.

이게 언제까지 계속될지는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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