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잘 지내던 내아빠.
올초부터 점점 아주많이 쇠약해지어 이제 배만불뚝나온 내아빠.
근10년 잘지냈는데 이번하반기부턴 응급실로 들락날락..
아파서 소파에서 앉아주무신다는 엄마말에 가슴이 아프다.
그래도 아빠랑 통화하고 이렇게 계셔주는게 욕심일까.
아빠는 얼마나 아프고 무섭고 힘들지 감히 상상이 안간다.
옆에서 지켜보는 엄마는 또 얼마나 힘들까..
가슴이 메어온다.
나 이제 겨우 40인데..아직 아빠랑 헤어지기싫은데..
아빠는 하루하루 사는게 지옥일까? 그래도 가족들이랑 같이 숨쉰다는거에 감사할까? 궁금하다.우리아빠마음..
내친구들중에 아빠없는친구 몇명없는데..
속상하고 슬프다.
아빠내아빠.오늘은아프지말고 푹주무셔요.
낼 항암하러 지방서 올라오시려면 또힘드실텐데..
그냥슬프다..아빠..우리좀더힘내봐요..
내 늦둥이딸이랑 내년에 벚꽃구경은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