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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9월에 아버지 위암판정 받으시고 계속 검사받으러 지방에서 서울로 기차로 다니시는데 식사를 잘 못하시니 기력이 달리는게 눈에 보여요 병원근처 한방병원에 입원도 하셨 었는데 금액이 비싸고 단기임대를 하려고 보니 이것도 쉽지 않더라구요 이번에 알아본게 집에서 병원까지 콜택시를 알아봤는데 하루에 몇십만원이네요... 아직 항암 시작도 못하고 아직도 계속 검사만하는데 시작도 전에 지치는 기분입니다. 다들 어떻게 다니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