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트레킹에 가져갈 수세미 장만합니다.

화이트l위본
2025.11.01 21:31 | 조회 803

심지도 않았는데 작년에 씨가 떨어져 저절로 자랐군요.

수세미를 자르고 삶고 말리는 게 귀찮아서 안 심었네요.

그런데도 저렇게 자라서 할 수 없이 수세미 작업에 들어갑니다.

섬유질이 질겨서 잘 안 잘립니다. 힘을 줘서 썰어댑니다.

트레킹에 가져갈 생각을 하니 힘이 납니다.

썰고 삶고 벗기고 말릴 생각에 아찔해요.

아직도 한 소쿠리 남았어요.

다음날 아침에 완성했어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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