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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올 수 없는 이별과 제대로 식사도 못하시며
병마와 싸우시는 환우님들, 그 가족분들 힘내세요,, ,,.
전 몇년전엔 보호자로서 아내를 먼저 보내고
지금은 보호자도 없이 홀로 암투병중입니다.
저도 미래는 알수 없어요,, 치료 의지를 갖고
완치 될 수 있다는 긍정 마인드로 싸우고있지요
물론 늦었지만 금연도 하고 올바른 식생활도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며 항암치료중 입니다.
오늘도 건강은 잘먹고 잘싸는게 열쇠다 믿고
가장 기본인 금연과 잘먹고 잘싸기를 지킵니다.
알 수 없는 미래지만 희망을갖고 말이죠,,,,
끝까지 용기있게 맞서 싸웁시다.
요즘 보는사람들이 좋아져 보인대요
피부도 뽀송 살도 좀 올라오고,,,,,머리 안까끌꼬야
빠질라믄 빠져 맘데로 해 파마 아까워서 모까까,,,ㅎㅎ
이 나쁜 마누라야 난 니 병간호 해줬는데 닌
왜 안해주노.,,,, 니가 해주는 밥도 먹고싶다.
많이 보고싶고 그립다 이 웬수야.,,,,오늘 쫌 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