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부고소식과 병마에 힘겨운 환우님들

산사의겨울l대본
2025.11.03 14:32 | 조회 2.8k

돌아올 수 없는 이별과 제대로 식사도 못하시며

병마와 싸우시는 환우님들, 그 가족분들 힘내세요,, ,,.

전 몇년전엔 보호자로서 아내를 먼저 보내고

지금은 보호자도 없이 홀로 암투병중입니다.

저도 미래는 알수 없어요,, 치료 의지를 갖고

완치 될 수 있다는 긍정 마인드로 싸우고있지요

물론 늦었지만 금연도 하고 올바른 식생활도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며 항암치료중 입니다.

오늘도 건강은 잘먹고 잘싸는게 열쇠다 믿고

가장 기본인 금연과 잘먹고 잘싸기를 지킵니다.

알 수 없는 미래지만 희망을갖고 말이죠,,,,

끝까지 용기있게 맞서 싸웁시다.

요즘 보는사람들이 좋아져 보인대요

피부도 뽀송 살도 좀 올라오고,,,,,머리 안까끌꼬야

빠질라믄 빠져 맘데로 해 파마 아까워서 모까까,,,ㅎㅎ

이 나쁜 마누라야 난 니 병간호 해줬는데 닌

왜 안해주노.,,,, 니가 해주는 밥도 먹고싶다.

많이 보고싶고 그립다 이 웬수야.,,,,오늘 쫌 운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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