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제가 이상한건가요??

뚱
뚱냥이l자내본
2025.11.04 14:31 | 조회 1.2k

그냥 누가 물어봤을때 아프냐고 하면 보통 아파도 괜찮다고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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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비 많이드냐고 하면 그냥 보험있어서 괜찮다고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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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말하기 싫은것도있고 빈말이라는것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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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험얘기는 제가 아프다니까 갑자기 자기 형편어렵다고얘기하고 왜 자기한테 얘기하냐고 그러고 아 내가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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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려달라고할까봐 저러는구나 생각이들어서 보험있어서 걱정없다고 얘기한것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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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라는 사람은 곧이 곧대로 받아드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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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냐고 물어서 괜찮다고하면 그럼 자기 부탁이나 심부름 해달라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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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후에는 돈도빌려달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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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지면 분명 너가 괜찮다고해놓고 돈있다고 해놓고 딴말한다고 할사람이라 따지지도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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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험이란게 실비보험일뿐이고 1년보장 180일미보장 이런식으로해서 병원비 다커버되는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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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당연히 암환자고 수술받고 항암까지 받으면 괜찮다고해도 아픈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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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별로안든다고해도 진짜 안든다고 생각하는게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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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솔직하지 못한사람인가요 상대방이 타인에대한 이해가 없는건가요?? 궁금해서 글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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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

과거일이이고 지금은 많이 나아진상태입니다 추적관찰중이에요 집에 있다가 .. 갑자기 과거일이 생각나서

울컥해서 글쓰게 되었습니다. 어디 말할때도 없고해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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