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점점 추적검사가 무서워지네요 ;ㅁ;

샤샤l췌본
2025.11.04 18:15 | 조회 873

췌장암 진단받은지 5년정도 됐고

지금까지 2번의 수술과 2번의 항암치료.

현재는 간에 작게 생긴애를 주시하며 추적검사를 한 번 진행했습니다.

저번주 금욜에 검사하고

이번주 금욜에 아산병원 외래가는데..

유난히 두렵네요 -_ㅠ

한 번만 더 넘어가길

겨울은 집에서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길

CT결과 미리 알고 싶은데

아직 확정이 아니라서 안나오네용 ㅠ

남들처럼 오래 못산다 생각하고

대학원도 입학하고 미술학원도 다니고

하고 싶은게 또 생겨서 등록을 고민중입니다

아직 하고 싶은게 많으니

한 번만 더 넘어가주길 ㅠ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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