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잠자고 싶은 1인입니다.

알럽빡신l자경본
2025.11.05 06:28 | 조회 819

언젠가부터..제 다리가 제 다리가 아닌거 같습니다. 스믈스믈 기어다니는 느낌도 아닌것이 뭔가 내 하체가 분리된 느낌?? 글타고 통증도 아니고 기분나쁜 몽글거리는 느낌이 꼬리뼈쪽부터 발끝까지 이어집니다.

만능네이버에 여쭤보니..

하지불안증후군이랍니다...헐..

내 하지야..뭐가 불안한거니..ㅜ ㅠ

신장이 안좋아도 그러고..

말초신경병증도 원인이 된다하고..

마그네슘 부족땜에 그럴수도 있다하네요..

왜 이걸 이제 안건지...

밤 꼬딱 샜는데...에효...

신장이랑 말초신경병증은 어쩔수 없고..

마그네슘이라도 먹어봐야겠네요..

+

날이 추워지니 여름 내 좀 잠잠했던 말초신경병증이 다시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어요..

탁솔 후유증이라고 했던 그 놈...

리리카를 먹어도 효과가 그닥이여서..

앱스트랄로 잠재우곤 했는데...

양쪽 PCN 교체하고 며칠 통증에 시달리며 앱스트랄을 쪼~금 과용한 탓에..

잠재울 약이 똑 떨어졌네요...훔...

2주일 남았는데..2주일을 어찌 버틸까요..

나날이 심해지는 이 통증녀석을...

매일 찾아오는 통증과 내거인듯 내거아닌 내거같은 이상한 느낌....

밤이 기네요...으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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