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여러분 항상 힘내시고 장루복원 10개월차의 힘든 회복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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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볼82 l 직본
2025.11.07 22:22 | 조회 826

직장에 복직한지도 2개월쯤 되어 갑니다.

확실히 복직을 하니 시간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또 피곤하기도 하고요. 직장을 마치고 집에 와서 아이들을 좀 챙기면 금방 시간이 가고 그러다 자고 자다가 화장실과 전쟁을 치루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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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글만 읽고 있다가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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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장루 복원한지도 만10개월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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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좋아진점은 설사가 눈에 뛰게 많이 줄었다. 급박변을 어느정도 참을수 있다. 매번은 아니지만 그래도 절반이나 삼분의 일정도는 변의 형태와 양이 그래도 양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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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전혀 좋아지지 않고 계속 힘들게 하는것은 한번가면 짧게는 1-2시간동안 5-6번을 가야되고 길게는 4-5시간동안 12-15회를 가야되는 연속변 ㅜㅜ

물론 연속변을 보고 설사까지하면 2일정도는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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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연속변이 언제쯤 좋아질지 모르겠습니다. 다행인건은 저는 70% 정도의 확률로 화장실을 야간이나 새벽시간에 간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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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는 유산균과 비타민 이외 다른 지사제나 변비약은 복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삶의 질이나 너무 힘들어서 관장을 진지하게 고민해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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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은 회사의 배려로 내년까지는 주간 근무만 하고 점장 1인, 부점장(나), 서무직원(나), 민원응대직원(나), 현장대응직원(나) 이렇게 2인이 근무하는 곳에서 근무하고 있어서 화장실은 눈치보지 않고 왔다 갔다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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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동행님들 천천히 혹은 뻐르게 모두다 더욱 좋아지기를 기원하며 제 근황을 알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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