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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복직한지도 2개월쯤 되어 갑니다.
확실히 복직을 하니 시간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또 피곤하기도 하고요. 직장을 마치고 집에 와서 아이들을 좀 챙기면 금방 시간이 가고 그러다 자고 자다가 화장실과 전쟁을 치루고 ㅠㅠㅠ
그러다보니 글만 읽고 있다가 오랜만에 글을 쓰게 됩니다.
저는 장루 복원한지도 만10개월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좋아진점은 설사가 눈에 뛰게 많이 줄었다. 급박변을 어느정도 참을수 있다. 매번은 아니지만 그래도 절반이나 삼분의 일정도는 변의 형태와 양이 그래도 양호한다
그러나 전혀 좋아지지 않고 계속 힘들게 하는것은 한번가면 짧게는 1-2시간동안 5-6번을 가야되고 길게는 4-5시간동안 12-15회를 가야되는 연속변 ㅜㅜ
물론 연속변을 보고 설사까지하면 2일정도는 편안합니다.
도대체 이연속변이 언제쯤 좋아질지 모르겠습니다. 다행인건은 저는 70% 정도의 확률로 화장실을 야간이나 새벽시간에 간다는 것입니다.
현재 저는 유산균과 비타민 이외 다른 지사제나 변비약은 복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삶의 질이나 너무 힘들어서 관장을 진지하게 고민해 보고 있습니다.
직장생활은 회사의 배려로 내년까지는 주간 근무만 하고 점장 1인, 부점장(나), 서무직원(나), 민원응대직원(나), 현장대응직원(나) 이렇게 2인이 근무하는 곳에서 근무하고 있어서 화장실은 눈치보지 않고 왔다 갔다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많은 동행님들 천천히 혹은 뻐르게 모두다 더욱 좋아지기를 기원하며 제 근황을 알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