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어제는 아버지한테 아들 불러달라고 그러시는거 달랬다고 하시고
오늘은 저한테 갑자기
집에 가자
119불러줘 집에 가게
집에 가서 한시간만 있다보면 살거 같애
나 암매장 하려는거 아니야?
딸 오라 그래
간호사 불러줘 그리고 집에 가자
어제까지 영양수액 놓다가 신장기능이 점점 나빠지셔서
오늘은 신장에 덜 무리가는 수액으로 바꾸고
교수님이 2일전엔 주말이 고비라고 하셨는데
오늘 회진때 상태가 좋아지셨네요 도와드리겠습니다
라고 아버지께 그러셨다고 해도 좀 안심했거든요
기분 좋으라고 일부러 좋은말 하실 분도 아니고 의사들 대부분이 그러니까요...
위에 멘트 듣으면서 10분 가량 실랑이 하고 나니 진이 빠지네요.
살면서 처음 겪거든요...
마침 간호사님이 오셔서 어머니한테 푹 주무셔야 몸이 좋아지실거에요 라고 하니 또 그냥 계시네요....
부디 드라마의 흔한 패턴같은 일은 없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