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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드시질 못해 살이 많이 빠졌고 그로인해 항암도 멈춘지 2-3달 되었습니다.
위루관으로 경관식 넣는것 조차 힘들어하시고 소화가 안되어 지금은 입원해서 영양제로 버티고 계세요.
얼마전 찍은 ct에서 간전이 소장전이 소견 받았고 신약, 더이상의 맞는 항암제가 없다고 호스피스 권유까지 받았습니다.
의식은 멀쩡하시지만 도통드시질 못하니 기력이 없고 맑은 가래가 계속 나오고 복부팽만, 소화안됌, 특히 오심구토가 심하시네요ㅠㅠ
이런상황에 오니 다른 병원에도 기대볼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너무 늦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