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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2주전 건강검진에서 직장암 판정을 받고 부랴부라
칠곡 경북대 최*석 교수님께 진료를 받았습니다 하시는 말씀이
거의 항문 근처에 있다 (항문과종양의거리 2.4센티)
종양의크기는 4.4센티 (3기예상)
항문 살리기가 쉽지않다
수술전 방사선+항암 치료 먼저 해야된다
수술은 3월쯤 예상한다
이렇게 말씀 하셨는데 .. 피검사에서 전이는 없는거 같다고 들어서 내심 기대를하고 갔는데 수술 날짜까지 너무 오래걸려
기다리는 동안 엄마가 괜찮을까? 걱정이 많이 되서
신촌세브란스 허* 교수님 진료 예약을 담주에 일단 해놨습니다
병원이나 교수님들 따라 치료법이 약간 다르다는 글을 카페서
봐서 서울로 예약을 했는데 조금 희망을 가져도 될까요??
하루하루 피가 마르는 심정입니다ㅜㅠ
혹 경험이나 아시는분 댓글 소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