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사랑하는 내남자친구

다은찡l대보
2025.11.20 07:33 | 조회 2.6k

수술한지 1년하고 5일이 지난 오늘..

산소호흡기로 버틴지 4일.. 너와 결혼을 약속한지2년.. 이렇게 너를 하늘나라로 소풍을 떠나보내야하는구나..

아직 우리나이 39살.. 하늘의 천사가 부족했던걸까..

착하고 착한 내사랑을 먼저 데려가시네..

거기서는 더이상 아프지말고 더 행복하게 잘지내야해

나는 너의 빈자리를 어머니 아버지께 해드릴게..

오늘부터 3일장.. 발인날이 너와의 첫시작한날짜..

너 잊지말라고 잊으면 안된다는거겠지..?

많이 사랑하고 또 사랑하고 다음에 꼭 다시 만나자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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