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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대 항암제보다 훨씬 더 적은 부작용" 암 성질의 근본으로 돌아가 찾은 치료의 해답?

야아츠lYaatsl위본
2025.11.20 18:56 | 조회 970

이제 막 치료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영상이라 소개합니다.

세대별 항암제 비교 및 특징

암 치료에 사용되는 항암제는 작용 방식과 개발 시기에 따라 크게 세대로 분류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부작용의 양상과 정도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1. 1세대 항암제: 세포독성 항암제 (Chemical Chemotherapy)

작용 원리: 빠르게 분열하는 세포의 DNA 복제를 방해하여 세포를 사멸시킵니다.

부작용이 많은 이유: 암세포뿐만 아니라 정상 세포 중에서도 빠르게 분열하는 세포 (골수 세포, 모근 세포, 위장관 점막 세포 등)를 함께 공격하기 때문입니다.

주요 부작용: 탈모, 백혈구/적혈구/혈소판 감소(골수 억제), 심한 구역/구토, 구내염, 설사 등 전신적인 독성이 흔하게 나타납니다.

2. 2세대 항암제: 표적 항암제 (Targeted Therapy)

작용 원리: 암세포의 성장, 분화, 생존에 필수적인 특정 분자 표적(예: 특정 유전자 변이 단백질, 성장 신호 경로)만을 선택적으로 차단하거나 공격합니다.이것이 "암 성질의 근본으로 돌아가 찾은 해답"이라는 표현에 가장 직접적으로 부합하는 부분입니다.

부작용 감소: 정상 세포에 대한 손상을 최소화하여 1세대 항암제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작용이 현저하게 적습니다.

주요 부작용: 약제가 표적으로 하는 특정 단백질이 정상 세포에도 일부 발현될 수 있어 피부 발진, 설사, 간효소 수치 상승, 수족 증후군 등 약제별로 특징적인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한계: 치료 효과를 보기 위해 특정 유전자 변이가 있는 환자에게만 사용 가능하며, 시간이 지나면 내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

3. 3세대 항암제: 면역 항암제 (Immunotherapy)

작용 원리: 암세포를 직접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암세포가 인체의 면역 체계(T세포 등)의 감시를 회피하는 경로(면역 관문)를 억제하여 면역 세포가 암세포를 다시 인식하고 공격하도록 유도합니다.

부작용 특징: 1, 2세대 항암제에 비해 탈모, 구토 등 일반적인 항암 부작용이 매우 적습니다.

주요 부작용: 면역 체계를 활성화시키기 때문에 과도한 면역 반응으로 인해 정상 조직을 공격하는 '면역 매개 이상반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 갑상선염, 폐렴, 장염, 간염 등 자가면역질환과 유사한 부작용) 이러한 부작용은 발생 시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장점: 독성과 내성 문제가 상대적으로 적어 다른 치료법과 병용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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