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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께서는
24년에 위암으로
위 70프로 부분절제 하시고 항암을 하셨는데..
일년만에 위에 또 암이생겨
올해25년 9월에 위 전절제 수술을 다시 한번하셨습니다..
그 과정에서 합병증..심부전,패혈증 등등
으로 거의 두달 넘게 입원중이신데
너무 고생하시고 식사를 매일 못하시어체중이 거의 30kg초반이시라
포트로 하얀영양수액을 하루하루 1000ml 씩
24시간 천천히 맞으시고 계셔요.
10월말에 케모포트 기능검사를 영상의학과 협진으로
해보니 교체를 해야한다는 소견이 있어서
입원중에 새로 심으셨습니다
잘 쓰고 계셨는데 저번주부터
영양수액은 잘 들어가는데
주사로 생리식염수 및 해파린을 주입할때
뻑뻑하게 잘 안 들어가서 다시 한번 기능검사를 했더니
큰 이상은 없다고 답변을 들었고
교체를 하고 싶으면 해주겠다는 이야기를
과에서 전달해주셨습니다.
보호자로서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지
너무 혼란스러운게,
1.교체한지 한달이 딱 되었는데
또 다시 새로 케모포트를 심는게 괜찮은지,
2.어머니께서 면역력이 많이 약하신데
시술중 감염이슈는 괜찮을지 염려가되고
3.수액은 잘 들어가지만
단독주사는 주입시 뻑뻑하게 들어가는데
이것 또한 포트에 문제가 있는건지,
지금
증상으로 또 다시 바꾸는것이 맞는지..
아니면
더 쓰다가 확실히?막히면 그때 되서
교체를 해야하는지
어떠한 방법이 어머니를 위한 선택인지
너무 고민스러워
글 올립니다..
저희와 같은 경험!
아니시면 케모포트에대하여 조금이라도 알고
계신 환우 및 보호자님들 계시면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