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8월 유방암양측 수술, 방사 했고, 9월부터 타목시펜복용중이었습니다.
산부인과 진료
25년2월 초음파, 자궁CT (CA19-9 수치상승때문에 검사) : 자궁선근증만 있고 정상, 내막두께 2.2mm
25년7월 정형외과에서 찍은 엉덩이 MRI에 자궁이 잘보이는데 자궁내막 정상이라고 초음파 생략
25년11월 초음파 자궁은 또 변화없다고, 내막 3mm
진료때마다 갈색, 피색분비물이 있다고 얘기했고, 8월 진료때는 더 늘었다고 얘기했지만 왜 그러지,,하고 끝
이번 11월 진료때 4~5개월간 갈색, 피색분비물이 한달에 반이상 나온다 (양은 팬티라이너 할정도도 아님) 하니
처음으로 흡입생검 조직검사를 했고, 결과는 1주일뒤 전화로 알려주겠다고
이상없으면 6개월후에 보자고 6개월 진료예약도 잡고 왔습니다.
그런데
오늘 조직검사결과 기록지를 신청해서 보니 자궁내막암 2등급이랍니다.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없어, 검색을 해보는데 저같은 경우를 찾기쉽지 않네요.
갈색, 피색 분비물이 있으면 조직검사를 받는게 우선이라는데 제가 진료받은 암센터 에서는 타목시펜 복용하면서 출혈이 있으면 병원방문하라는 안내도 없었고, 계속 갈색, 피색분비물 얘기를 해도 그냥 넘어갔습니다.
영상검사에서 자궁내막이 3mm이하로 얇아서 자궁내막암을 아예 생각도 안하신건지,,
그래도 ca19-9수치도 높으니 조직검사를 중간에 해줄만도 했는데
mri, 초음파에도 아무것도 없는데, 비정형도 아니고, 폴립이나 용종도 아니고, 자궁내막이 두꺼워진것도 아니고
바로 자궁내막암이라니
저랑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 도움좀 부탁드립니다. 지금 너무 황당해서 뭘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12/4 임명철교수님 진료보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