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대장암4기 임파선전이 수술전 할 수 있는일

뀽이l대보
2025.12.05 17:40 | 조회 614

64세 어머니께서 대장암4기 임파선전이 진단을 받으셨어요. (대장암 징후 없으심)

원래 갑상선이 안좋아서 약을 복용중이셨는데 목에 몽우리가 잡히셔서 조직검사를 하다 전이암이 나왔고

원암은 내시경으로 찾으셨다고 합니다.

어머니 말씀으론 다른 곳은 전이가 없으시고 주치의(을지대 김창남교수)께서 수술후 항암을 하자고 하셨데요

뼈검사 마지막으로 이번주에 하셨고 이상이 없으면 다음주에 교수님 뵙고 수술 날짜를 잡을 것 같은데 그전에 제가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1. 세종시 근처 을지대 제외 병원을 찾아본다

: 집이 세종이시라 다니시던 을지대 병원에서 수술하시고 항암을 하길 원하세요

항암을 하셔야 된다면 서울보다는 집근처의 병원이 저도 같은 의견이나 다른 병원을 안가봐도 수술을 해도 될까하는 불안감이 있습니다.

천안 단국대 박동국 교수님이 말기암으로 유명하다 하시어 초진을 잡으려 했으나 복막전이 이외의 환자는 상담을 안받으시고 다른 외과의들도 의료 파업 때문에 일정이 밀려 있다고 합니다.

서울까지는 아니고 세종 근처에 더 알아볼 병원들이 있을까요?

2. 병원 방문시 주치의에게 물어 볼것들 정리

정확한 진단명, 치료순서 옵션 예후,단 장기적 예상되는 부작용

3. 수술 날짜 나오면 병원 근처 요양병원알아보기 (실비 1세대 질병입원 1억/통원30만원 가입되있음)

혼자 세종시에 거주하시고 저는 서울에서 아이를 키우고 있어 수술후에는 요양병원에서 1-2주일 회복 하시고 집에 가셨으면 좋겠어요

어머니가 걱정하실까 말씀 안하시다 알게 되었어요 맨 처음엔 멍하고 눈물만 나오다 또 멍하고 이렇게 몇일을 지냈는데.. 제가 정신을 차려야 겠죠…

대장암에 대해 아직 무지하지만 카페 통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놓치고 있는게 멀까요.. 무엇을 더 중점적으로 알아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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