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오늘저는

씩씩한엄마l대본
2025.12.07 17:58 | 조회 1.7k

안녕하세요...

늘 정보만얻어가고 나눔을받고

여기에서희망을 보고 치료받고있는 환우입니다.

저는 천주교신자인데요...

제가 대장암 판정을 받고 수술하고 항암힌고 다시난소에전이되고 수술하고 지금항암중인데 저는 몸은 너무힘든데

기분이 참좋았어요..

저희성당에 있는 신자분들중 2/3 이상이 저를위해 9일기도를 해주시고 묵주기도를주시고 미사지향을 저희 부모님도 가족도아니신분들이 릴레이로 2주동안 단하루도 안빠지고 넣어주시고

성체조배실에는 제 세례명과 기도가 써있고

전국 성지를다니시며 저를위해 미사지향을 넣으시고

해외성지에가서도 저만을 위한 미사지향을 넣어주신분도 계시고

수녀님 신부님 기도

유소년부 아이들의 기도

청소년부 아이들의 기도

각 레지오단원들의 기도...

놀랠정도로 많은 기도를 해주시고 계시더라구요

제가 뭐라고 정말 눈물이 너무흘렀어요..

그래서 저도 용기내어서 오늘 저희성당에 교중미사에 아름다운동행에서 투병하고계신분들을 위해 미사지향을 넣고 기도드렸습니다. 우리가 가야할길이 멀지만 주님이 지켜주시기에

우리는 이겨낼수있다고 기도드렸습니다.

환우 여러분들 얼굴도 이름도 모르지만 제 작은기도가 함께 할테니

모두힘내서 꼭 이겨내보아요^^

모두 힘내세요♡♡

Naver
목록으로

댓글

5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