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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요일 12월 2일 교수님이 보호자분들
상담하자고 했을때 불안한 마음이 컸지만 역시나.....
자세히 현재 상태를 설명해 주시고 지금부터 약 3개월정도 사실수 있다고 말씀하시네요....
복도에서 얼마나 슬피 울었는지......
아버지는 25.01 위암 3기 T3N3M0 판정 받으시고
위 전절제 수술 후
1차 옥살리+젤로다 6회
복막전이, 췌장 쪽 림프절 전이
-> 2차 사이람자 + 탁솔 2회
-> 효과 미비하여 입원
식사를 못하셔서 체력이 너무 약해져서 (키 180, 몸무게 42kg)
항암을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복수도 차오르고 있꼬 폐에도 물이 차서
말도 어눌하시고 판단도 흐려지시네요......
여기서 더 할수 있는 방법이 무었이 있을가요....
식사를 해서 체력이 좋아지면 키트루다나 이리노테칸을 생각하신거 같은데
식사를 못하시니......... 너무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