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넋두리 하러 왔습니다...휴휴휴

건
건강하자 제발l직보
2025.12.11 15:26 | 조회 1.3k

직장암, 위암.. 직장암 후유증으로 괴사성 근막염. 영구장루..

현재 괴사성 근막염으로 장애신청 진행중..

이 상황에 엄마는 알츠하이머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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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근 3-4년 사이에 일어나고 진행중인 일입니다.

뭐..그래도 여기까지.. 좋아요..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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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늘 위암, 직장암 정기검진 후 위암 진료를 받고왔네요..

간과 폐에 전이 소견이 있다고 합니다. 다음주 직장암 진료시에 자세히 듣고 폐암관련과를 연결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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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상황도 좋지 않아 아빠를 챙겨드릴수 없는 상황입니다. (식단 이런거 절대 안됩니다.)

아빠는 조금만 괜찮아지시면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시고.. 술 담배 하루도 안뺴고 하시던 분인데 술은 끊으셨지만 담배는 다시 태우십니다. (어쩔땐 이해됩니다. 엄마의 스트레스상대가 아빠이거든요.. 같이 사시니 아빠도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실겁니다.)

제가 가까이 살아서 일주일에 반 이상 들여다보고는 있지만..

두분 병원 다니느라 회사에는 온갖 눈치도 보이면서 이제까지 버텨왔는데..

전이소견 듣고는 안탑깝다는 생각보다는 또!! 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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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소견이라 100프로 확신은 아니지만..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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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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