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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엄마가 자궁내막암 3기 판정 후 수술 및 항암 진행했구요.
항암 후 추적관찰중에 있습니다. 2년 넘었네요..
저희는 사실 카페 내 다른분들처럼 식단에 엄청 신경을 쓰고 있지 않아요. 어찌보면 안일한 생각이죠.
근데 어제 엄마가 허리에 침 맞기 위해 한의원을 갔는데 침을 맞고 상담을 하다 한약을 지으셨대요.
병원 원장님 말로는 자궁 적출 후 비어있는 장기들에 좋은거래나 .. 그걸 또 먹겠다고 결제를 했대요. (비싸지는 않아요) 너무 화가나서 화를내고 울었네요. 왜 그렇게 막 쉽게 생각하고 결정하냐고.. 엄마 나름은 좋다니까 몸이 나아지고 싶으니까 한거겠지만..
혹시 추적관찰중에 한약 드셔보신분 계세요?
저도 제 생각으로만 무조건 안 좋다 생각하고 있는거 같아 알고 계신분 있으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