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혼자가 아닌 나 여기 카페 가족들이 있으니까...

산사의겨울l대본
2025.12.11 22:52 | 조회 1k

환우나 보호자나 한분한분 다 소중한 가족......

가슴애리도록 같이 슬퍼하고 같이 기뻐하고

때론 사연 읽으며 같이 울기도 하고

이토록 우린 시린겨울 따듯한 가슴을 나누는

한 가족입니다.

이제 다시 울지 않겠어 더는 슬퍼하지 않아

다신 외로움에 슬픔에 난 흔들리지 않겠어

더는 약해지지 않을게 많이 아파도 웃을꺼야

그런 내가 더 슬퍼보여도 날 위로 하지마

가끔 나 욕심이 많아서 울어야 했는지 몰라

행복은 늘 멀리 있을때 커 보이는 걸

힘이 들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비가 와도 모진 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비추니까

눈물나게 아픈날엔 크게 한번만 소리를 질러봐

내게 오려던 연약한 슬픔이 또 달아날 수 있게

가끔 어제가 후회되도 나 지금 사는 오늘이

내일보면 어제가 되는 하루 일테니

힘이 들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비가 와도 모진 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비추니까

눈물나게 아픈날엔 크게 한번만 소리를 질러봐

내게 오려던 연약한 슬픔이 또 달아날 수 있게

앞만 보고 걸어갈께 때론 혼자서 뛰어라도 갈께

내게 멈추던 조그만 슬픔도 날 따라오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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