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하루만이라도...

슈퍼파워l신보
2025.12.11 23:38 | 조회 892

움직이지도 못하고 꼼짝없이 병원에 누워계신

아빠보고 집에 돌아오는데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못해준거만 생각나고

이렇게 된게 사느라 바쁘다는 핑계로 신경못쓴 내탓인것같고 가슴이 너무 아파요ㅜㅜ

같이 하고싶은게 너무 많은데

병원에서 나가지도 못하고

내가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음에 답답해 미칠것같은 이마음 조금은 이해하실것 같아..

울면서 주절주절 적어봅니다.

여행이라도 다녀오고 먹고싶은거 같이 먹을수있게

휠체어에 앉을수있는 시간을 하루만이라도 주세요 제발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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