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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술전 상담쌤께서 두번째 수술은 환자분들께서 유독 아파한다고 하시고 실제로 아프다고 하시더라구요 동행에서 미리 겪으신분들 조언도 듣고 준비물챙겨 단디 마음먹고 저위에 수술 다했네요 회복실서 깼을때 마취가 덜풀려 아직 통증이 없나보다 했는데 그냥 지금껏 거의 없다시피 하네요 마약성진통제 부작용은 예외없이 ㅠㅠ 떼고나니 날아갈것같이 회복중 ~~설사는 누구나 겪는거라 겪으신분들이 괄약근 조절한다고 되는게 아니라더니 맞네요 미음 시작하자마자 저는 변을보고 기저귀차고 있어 큰일은 없었구 밥먹구 바로 조절이 안되구 그다음엔 조절이 어느정도 가능해 실수는 크게 안했어요 화장실 너무 자주가구 밤에는 안가는데 잠이 안와 3시간자면 뜬눈으로 밤을 지새는게 힘들어요 복원수술 앞둔분들 ~~~겁먹지 마세요 거짓말인가싶게 통증이없어 지금도 이상하네요 장운동도 잘되고 노폐물도 잘빠지고 오늘 퇴원 집가서 화장실은 가겠지만 씻고 잠부터 자고싶어요 이번에도 저는 잘 해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