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속상한 맘이 달래지질 않네요

산사의겨울l대본
2025.12.23 20:47 | 조회 2.5k

치료의지도 강하고 해서 항암을 빠짐없이 잘

마치려 했는데 4차이후 왜그리 몸이 힘들어

했는지 오늘 5차 빠꾸 맞고 알것 같아요

체중도 수술후 5키로 늘고 얼굴도 좋아지고

내 몸상태를 너무 낙관 했나봐요

교수님 말이,,,면역력 바닥이고 백혈구 수치가

1000은 되어야하는데 500도 안돼서 이대로는

항암이 불가능 하다니,,, 참 예상치 못한 악재네요

무엇이 문제일까.,,,, 수면부족?..

단백질 부족의 식단문제? 원인을 알아야 뭐

개선을하지 ,, 고기를 한번도 안 먹었는데 혹시

이때문일까,,, 매일 계란 서너개로 되는줄 알았는데

우울한 겨울비 내리는 저녁입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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