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참 빡쎈 하루였어요~~
오늘은 원래 정신건강의학과와
치과만 진료가 있던 날이었는데
지난주 부터 찌릿찌릿
갈비뼈 통증이 있어서
어제 정형외과 진료를 보려고
예약을 보니 한자리가 남아
예약하고 오늘 3군데 진료를 보고 왔어요...
치과는 아주 잘 되어서
내년 1월 8일에 완전히 부착하기로 하고
오늘은 스켈링도 하고 왔네요....
치과 진료 후
점심을 먹어야 하는데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
바로 옆에 김밥*국에 가서
오랫만에 돈까스를~~
맛나게 먹고 오후에 있을 진료는
정신건강의학과~~
다행히 지난번보다 많이 좋아졌다며
5주 뒤에 보기로 했어요~~
그 다음은 정형외과...
원래 계획에 없던 진료
지난주 목요일 오후부터
찌릿찌릿 걷지도 못할 정도로
아파서 진통제 먹고 맞으며
지내다 도저히 안 되어서
오늘 한자리가 있어서 예약하고 갔는데
갈비뼈는 흉부외과라
다음주 월요일에 다시 오래요....
그동안에눈 병원서 진통제 처방 받으며
지내야겠네요.....
세군데 진료를 모두 마치고 나니
저녁 5시..... 벌써 해는 뉘엿뉘엿...
어제가 동지라였다는데
팥죽 먹어야 한다는데
어제는 못 먹고 오늘 본죽에 가서
단팥죽 사왔어요....
2개로 나눠서 포장해 와서
하나는 낼 먹고 하나는 오늘 먹었는데
저것도 반 덜어서 먹었네요....
오랫만에 먹으니 맛났어요~~
하필 퇴근시간에 맞물려 택시를 잡으려 하니
안잡혀서 20분만에 택시 잡고
재활병원에 오니 6시...
오늘은 꿀잠 예약이네요....
이제 이틀 뒤면 성탄절이 다가오네요..
저는 별다른 일 없이 지내겠지만
동행의 모든 분들 올한해도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남은 시간 잘 마무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