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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남깁니다.
대장암 간전이 4기 환자 보호자로 글을 몇번 썼습니다.
엄마는 항암 이후 또 재발이 되서 6년 이상의 투병 생활 중 처음으로 방사선도 하셨어요.
10월에 pet-ct 찍었을 때 교수님이 별 말 없으셨어요
대장이나 간에는 종양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그런데 요 며칠 엄마가 목에 혹이 있는거같다며 피곤하다 하시기에 이비인후과를 갔는데
초음파 후 갑상선 암인거같다고 하더라구요
갑상선 전문병원에 또 가서 당일 조직검사를 했는데 갑상선암이 아니라
임파선전이로 인한 암 같다며 본병원 가라고 하는데 크기가 무려 5cm 이상이라고 합니다.
얼마전에 엄마가 목을 만졌는데 그땐 불편함도... 만져지는것도 없었는데
단기간에 이렇게 커질 수 있는지... 펫시티 촬영한지 3개월도 안 됐는데 이럴수 있는지 참 야속합니다...
이런 경우가 종종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