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파란만장 했던 나의 24. 25년

케
케이트01l대본
2025.12.26 15:06 | 조회 1.1k

작년 9월 건강검진에서 대장암 발견하고

11월에 수술하고 12월부터 항암 12번하고 6월 초 부터는 3개월 마다 추적검사하고 있습니다.

7월부터는 하던일도 조금씩 시작했고 지금은 완전 복귀해서 일하고 있습니다.

항암 횟수 줄어드는게 낙이었는데

아직은 손발 저림 부작용이 있지만

시간은 또 이리 지나 제생활하고 있는게 신기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와 아버지기 동시에 암진단 받고 경황이 없었는데 아버지는 못버티시고 소풍도 떠나셨구요.

저도 환우다보니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오늘은 3개월 검사 받으러 병원가서 피검사와 씨티찍고 왔습니다.

이렇게 잘 지낼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작년에 올해 정신없이 지냈지만,

26년에는 좀 더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모든분들 수고하셨고 고생하셨습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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