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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엄마가 항암 중이신데요(2차 하고 휴식주입니다)
평소 사우나 가시는 걸 좋아하셨는데
항암치료 중에도 가셔서 걱정입니다(정확히는 화가 나네요..)
사람들 많지 않은 시간대에
온탕에 오래 몸을 담그시진 않지만.. 그래도 가서 씻고 오셔야
씻은 거 같고 개운하다고 하셔서요.
(집에 욕조가 없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요🥲)
컨디션은 괜찮아보이는데 감염이나 습한환경이 너무 걱정인데
얘길 잘 안들으시네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