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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 의미없는 거 알지만...
너무 알고싶어요....
엄마는 난소암3기c
6월19일날 12시간 개복수술 하고...
수술 잘 됐다 했고..
6변 표준치료 후 린파자 복용한다고 했었는데....
결국 항암 한 번 못해보고...
엄마는 수술이후 퇴원을 못했는데
수술직후 crp염증수치 180...돌아가실때까지
염증수치 100~300 왔다갔다....
금식5개월...
우리나라 좋다는 빅5병원에서 입원 5개월동안
무얼 한걸까요??
섬망이와도 그토록 집에 너무 가고싶어했는데...
다른병원 갔으면 엄마랑 새해 맞이했을수도 있을까요?
병원을 한 곳만 간 게 후회돼요.....
우리엄마는 무엇때문에....
어디서부터 잘못됐던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