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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끝날지 모르는 항암....지치네요..
이놈의 암은 저를 놓아주질 않네요...
힘들어도 나을수 있다는 희망으로
여태까지 참고 또 참았는데...
저는 아닌가바요..아이들이 있어서 쉽게 포기가
안되지만 점점 나약해져가요.이런 내 자신이 너무 싫어요 다들 이 힘든 항암은 어떻게들 이겨내셨는지
정말 존경 스러워요...
스트래스 받아서 주절주절 말이 좀 길었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