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저도 곧 그날이다가오나봅니다

오미오미l대보
2026.01.15 18:28 | 조회 1.7k

아주 펑펑 울었네요 ㅠ

요양병원에 계신 아빠

섬망증세가 서서히 오더니

이제는.눈도 제대로 못뜨시네요 ㅠ

소변이 어제부터 안나오기 시작했고

가래로 석션하는데 그나마 먹은미음도 다 토하시고

산소포화도가.자꾸 떨어지고..

병원서 1월을 못넘기실수도 있다고..

아프시던 안아프시던

있는것과 없는건 천지차이인데..

너무 무섭고 안믿기고

진짜.임종이 다가오는 걸까요..

더이상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서

아무것도 안한다고 했는데..

얼마나 더 힘들어야 할까요.. 아빠는..

보는게 너무 힘드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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