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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펑펑 울었네요 ㅠ
요양병원에 계신 아빠
섬망증세가 서서히 오더니
이제는.눈도 제대로 못뜨시네요 ㅠ
소변이 어제부터 안나오기 시작했고
가래로 석션하는데 그나마 먹은미음도 다 토하시고
산소포화도가.자꾸 떨어지고..
병원서 1월을 못넘기실수도 있다고..
아프시던 안아프시던
있는것과 없는건 천지차이인데..
너무 무섭고 안믿기고
진짜.임종이 다가오는 걸까요..
더이상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서
아무것도 안한다고 했는데..
얼마나 더 힘들어야 할까요.. 아빠는..
보는게 너무 힘드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