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오늘은 사고 나기 전 다니던 병원에 다녀왔어요....

위본l교동댁 혜원
2026.01.15 19:22 | 조회 1.8k

올해 겨울 날씨는

정말 종잡을 수 없는 겨울이네요..

추웠다 더웠다!!!

오늘은 인하대 병원에 다녀왔어요...

원래는 작년 6월25일에 다녀왔어야 했는데

갑작스러운 사고 때메

못 가다가 정신차리고

일반병실에 와서

내분비내과 자리가 있나 보니

한자리가 있어서 얼른 예약 잡고

소화기내과도 같은 날 한자리가 있어

얼른 잡았어요....

내분비내과는

마그네슘은 1.14

칼슘은 8.9

헤모글라빈은 14

혈당도 90

매번 수치가 조금씩 낮고

헤모글라빈은 항상 8이나 9였는데

오늘은 14로 완전 정상이네요~~^^

기분 좋게 나와서 점심으로는

우동과 새우튀김....

오랫만에 먹으니 맛나요....

오랫만에 지하 푸드코드에 가는데

완전 달라진.... 먹을것도 많은...

베라와 파리바게트가 없어지고

뜨레쥬르, 던킨, 분식집등이 생긴....

담번엔 다른 것도 먹어 봐야겠네어요~~

소화기내과는

CEA는2.13/CA19-9는 6.46으로

암 수치는 정상이래요...

대장내시경도 아무런 수치가 안 나와서

이번에 암산정특례는 끝났어요~~^^

작년에 힘들었던 모든 일들이

이번 암수치가 정상이라는 소리에

기분은 최고~~~

오늘은 병원을 여기저기 다녔더니

5,451걸음 걸었네요~~^^

오늘 아침 9시에 병원에 나섰는데

재활병원에 5시반에 도착했네요....

병원 한번 다녀오면 하루가 다가네요...

피곤하니 오늘은 꿀잠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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