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아빠 병간호로 삼성서울병원에서 3개월 이상 보호자 생활을 해봐서 병원 시스템을 어느정도 알고 있는데요.
삼성은 간호사가 이동형 컴퓨터를 가지고 다니고
보호자 침상 옆에서 실시간으로 전산에 입력해
그 즉시 공유되더라구요.
그래서 간호사–간호사, 간호사–환자, 간호사–의사 간 소통이 잘 이루어지고 대처가 빠르더라구요.
(물론 치료는 의사의 경험과 판단력으로 다른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어쨌든... 오늘 오빠가 아산병원에 입원해 수술 부위 마킹을 하는 과정에서, 이미 마킹이 되어 있었음에도 다른 간호사가 그 사실을 모르고 다시 마킹을 하러 오고 또 다른 간호사도 와서 한지 모르고 와서 마킹하자고 했다가 마킹이 되어있으니 돌아갔다고 합니다.
혈압 역시 이미 측정했는데, 측정한 줄 모르고 다시 재러 왔다고 하고요.
삼성에서는 거의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시스템 차이에 적잖이 충격을 받았네요..
시스템 차이가 단순 혼선을 넘어서 환자의 생명과 직결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생기네요.